소풍
60년 만에 찾아간 고향, 16살의 추억을 만났다. 마침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금순(김영옥)이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자, 은심은 금순과 함께 고향 남해로 떠나기로 한다. “다음에 다시 태어나도 네 친구 할 끼야” 한 편의 시가 되는 우정, 어쩌면 마지막 소풍이 시작된다
3가지 뷰 타입 중 선택해 보세요!
[소풍]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.
|
한국영화 | 2.9G | 0 | mbca |